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4/적 (문단 편집) === 커틀러스(Cutlass) ===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Cutlass.gif]] 정수리와 꼬리에 칼날 달린 물고기 형태의 인조악마. 아그누스가 검과 물고기를 교배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물고기답게 헤엄을 치긴 하는데 물 속이 아니라 '''땅 속을''' 헤엄치고 다닌다. 평소에는 머리부분의 칼날만 밖에 노출한 채로 돌아다니다가 칼날 부분이 붉게 변하면서 돌진 또는 사라졌다가 바닥에 웅덩이같은게 생기고 잠시 후에 점프해서 공격한다. 총으로 칼날을 쏘면 속도가 조금씩 느려지며, 이때 프롭 등으로 끄집어낼 수 있다. 끄집어내면 물고기처럼 퍼덕거리면서 무방비상태가 되나 바로 공격하면 안되는것이 커틀러스의 AI가 아군이 공격당하면 바로 플레이어를 기습하게 설정되어있으므로 바로 공격하지 말고 다른 커틀러스의 기습을 피한 다음 공격하자. 지상으로 나오면 다시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여유롭게 피하면 된다. 네로는 3단 차지샷으로 바로 끄집어 낼 수 있다. 아니면 공격하려고 점프해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 스내치를 쓰던가. 단테는 에아사격 → 스팅어 → 프롭 콤보로 쉽게 끄집어낼 수 있다. 아그누스전에도 등장하며, 아그누스가 허리에 두르고 빙글빙글 돌면서 다가오다가 휙 날려버리는 기술을 쓰거나, 땅속으로 잠영한 다음 플레이어 밑에서 튀어나오는 기술을 사용한다. 글라디우스나 바실리스크와는 달리 공격하고나면 바로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